안전 재고 수준이란?
안전 재고 수준(재주문점)은 상품 재고가 이 수량까지 줄어들면 새로 발주해야 하는 기준선입니다. 계산식은 일평균 판매량 × 조달 기간(일) × 1.2입니다. 즉 물건이 오는 동안 소진될 수량에 20%의 안전 여유분을 더합니다. 하루 12개씩 팔리고 공급업체가 7일 만에 납품하는 상품이라면 안전 재고 수준은 약 101개입니다. 같은 기준선을 “발주점”, “최소 재고 수준”, “재주문점”이라고도 부르며, 셋 다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안전 재고 수준의 목적은 창고를 가득 채워 두는 것이 아니라, 품절 없이 가능한 한 적은 재고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너무 높게 잡으면 선반 위에 돈이 묶이고, 너무 낮게 잡으면 판매 기회를 놓칩니다.
이 공식은 어디서 나왔나요?
발주한다고 해서 판매가 멈추지는 않습니다. 물건이 오는 동안에도 선반에서는 계속 상품이 빠져나갑니다. 따라서 발주할 때 손에 “조달 기간 동안 팔게 될 만큼”의 재고는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일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가능성, 즉 판매가 예상보다 빨라지거나 공급업체가 지연될 가능성을 더합니다. 공식의 두 부분은 이것입니다:
안전 재고 수준 = (일평균 판매량 × 조달 기간) + 안전 재고
실무에서는 안전 재고를 조달 기간 소요량의 20%로 잡으면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충분합니다. 이렇게 하면 공식은 간단히 일 판매량 × 조달 기간 × 1.2가 됩니다.
네 단계로 계산하세요
1. 일평균 판매량 구하기
최근 30~90일 동안 해당 상품을 몇 개 팔았는지 일수로 나눕니다. 90일간 1,080개를 팔았다면 일평균은 12개입니다. 짧은 기간은 오해를 부릅니다. 프로모션을 한 주나 전혀 팔지 못한 주 하나만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 계절 상품은 작년 같은 시기를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2. 실제 납품일로 조달 기간 측정하기
공급업체가 말하는 기간이 아니라 내 기록상의 기간, 즉 발주한 날부터 물건이 선반에 들어온 날까지의 차이를 사용하세요. 최근 몇 건의 발주를 평균 내면 됩니다. 이 단계는 가장 자주 건너뛰는 단계이며, 안전 재고 수준을 실제보다 낮게 보이게 만듭니다.
3. 둘을 곱하기: 조달 기간 동안 소진되는 수량
일평균 판매량 × 조달 기간입니다. 하루 12개를 팔고 물건이 7일 만에 도착한다면, 발주 후 선반에서 84개가 줄어듭니다. 이것이 발주하는 시점에 손에 있어야 하는 최소 수량입니다.
4. 안전 여유분 더하기
판매가 빨라질 수도, 공급업체가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이 두 위험에 대비해 조달 기간 소요량에 20%를 더하세요: 84 + 16.8 = 약 101개. 수요 변동이 크거나 공급업체를 믿기 어려운 상품은 여유분을 30~50%로 올리고, 매일 납품하고 차질이 전혀 없는 공급업체라면 10%로 충분합니다.
상품별 계산 예시
같은 창고에 있는 두 상품의 안전 재고 수준이 비슷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를 결정하는 것은 판매 속도와 조달 기간의 곱입니다:
| 상품 유형 | 일 판매량 | 조달 기간 | 기간 중 소진량 | 20% 안전 여유분 | 안전 재고 수준 |
|---|---|---|---|---|---|
| 회전이 빠르고 공급업체가 가까움 | 40개 | 2일 | 80 | 16 | 96개 |
| 회전 보통, 국내 조달 | 12개 | 7일 | 84 | 17 | 101개 |
| 회전이 느리고 수입품 | 3개 | 21일 | 63 | 13 | 76개 |
| 회전이 매우 느리고 수입품 | 0.5개 | 30일 | 15 | 3 | 18개 |
표의 첫 두 줄을 보세요. 하루 40개 팔리는 상품의 안전 재고 수준이 하루 12개 팔리는 상품보다 더 낮습니다. 이유는 조달 기간입니다. 그래서 “많이 팔리는 상품은 재고를 많이 쌓아라”라는 규칙은 틀렸습니다. 결과를 정하는 것은 판매 속도 하나가 아니라 판매 속도와 조달 기간의 조합입니다.
자주 하는 세 가지 실수
1. 공급업체가 약속한 기간을 그대로 쓰는 것. “사흘이면 갖다 드립니다”라고 하는 공급업체의 최근 다섯 번 납품이 평균 여드레 걸렸을 수 있습니다. 내 기록에 있는 실제 기간을 측정하세요.
2. 수준을 한 번 정해 놓고 잊는 것. 판매 속도가 바뀌면 기준선은 의미를 잃습니다. 계속 경보가 울리거나 한 번도 울리지 않는 상품은 수준이 갱신되지 않은 상품입니다.
3. 같은 상품을 두 개의 코드로 관리하는 것. 재고가 두 카드로 나뉘면 어느 쪽도 안전 재고 수준까지 내려가지 않아 경고가 전혀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품 코드 체계가 안전 재고 수준보다 먼저입니다. 먼저 창고 재고 관리 구축을 끝내세요.
계산 후: 기준선 추적하기
수준을 구하는 것은 일의 절반일 뿐이고, 진짜 문제는 재고가 그 수준까지 내려갔을 때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Excel에서는 조건부 서식으로 색을 입힐 수 있고, 계산은 안전 재고 계산기로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작업한다면 상품마다 최소 수준을 정해 두고, 재고가 그 밑으로 떨어지면 알림을 받습니다. 화면 구성은 기능 페이지에, 창고에서 휴대폰으로 작업하는 방법은 모바일 및 웹 버전에 있습니다.
안전 재고 수준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시스템상의 수량이 실제를 반영해야 합니다. 기록과 선반이 맞지 않으면 경보도 엉뚱한 때에 울립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실사가 필수이며, 그 단계는 창고 재고 실사 방법 가이드에서 설명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전 재고 수준과 발주점은 같은 것인가요?
네, 둘 다 같은 기준선을 뜻합니다. 재고가 이 수량까지 줄어들면 새로 발주합니다. “최소 재고 수준”과 “재주문점”도 같은 개념의 다른 이름입니다.
안전 재고와 안전 재고 수준은 무엇이 다른가요?
안전 재고는 안전 재고 수준 안에 들어 있는 완충 부분입니다. 안전 재고 수준 = 조달 기간 동안 소진될 수량 + 안전 재고입니다. 안전 재고는 전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건드렸다면 판매가 빨라졌거나 조달이 지연된 것입니다.
상품마다 따로 계산해야 하나요?
이론상으로는 그렇지만 실무에서는 아닙니다.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품부터 하나씩 계산하세요. 나머지 롱테일 상품은 상품군별로 공통 규칙(예: “2주치 판매량”)을 두면 충분합니다.
안전 재고 수준은 얼마나 자주 갱신해야 하나요?
판매 속도나 조달 기간이 바뀔 때입니다. 실용적인 방법은 실사를 마칠 때마다 회전이 빠른 상품의 수준을 다시 살펴보는 것입니다. 고정해 둔 수준은 몇 달 안에 계속 잘못된 경보를 울리거나 아무 경고도 하지 않게 됩니다.
수준을 높게 유지하면 손해가 있나요?
있습니다. 과잉 재고는 선반에서 기다리는 돈이며, 공간을 차지하고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에서는 폐기 위험도 생깁니다. 목표는 수준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아니라 품절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막는 것입니다. 재고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측정하려면 재고 회전율이란 가이드를 보세요. 수준을 필요 이상으로 높게 잡으면 가장 먼저 떨어지는 지표가 바로 그것입니다.
계절 상품에도 이 공식이 통하나요?
공식은 통하지만 입력값을 바꿔야 합니다. 연평균 대신 다가오는 시기에 예상되는 일 판매량을 사용하세요.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수준을 올리고, 시즌이 끝나면 내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비수기에 불필요한 재고를 떠안게 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9-07
앱에서 쓰는 안전 재고 경보
상품마다 최소 수준을 정해 두면, 그 밑으로 떨어질 때 알림이 옵니다.



